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공장 사고 이후 국내 사업장 9곳
생산라인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체 등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와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경남 창원 1·2·3사업장, 대전, 판교, 아산
R&D캠퍼스 등 전국 9개 사업장 가동을
어제부터 오늘까지 전면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과
임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화약류를 취급하는 대전, 보은, 여수
사업장은 전 공정을 포함해 공실별 보호구,
접지, 안전 장비 노후화 등을 점검하고
저장소 및 폐화약 관리 상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세 사업장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추진제 생산·취급
관련 공정에 대한 무인자동화 방침을 정하고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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