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내년 개헌 절호의 기회… 5·18 명기해야"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6-05 17:11:20 수정 2026-06-05 17:42:42 조회수 25

오늘(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수락 인사말을
통해 개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조 의원은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책임정치를
만들 개헌이 필요하다"며, "부마항쟁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고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국동시선거가 없는 내년이 헌법 개정
논의를 제대로 해볼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며,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개헌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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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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