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자가
당선증을 들고 광주를 찾았습니다.
김 당선인은 5·18 묘역을 참배한 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자를 만나
두 지역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 선출된
김상욱 당선자.
당선증을 들고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
영호남 정치의 오랜 벽을 넘어
민주주의의 가치를 잇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김상욱 / 울산시장 당선자
"올해 1월 5일 이곳을 찾으면서 민주의 씨앗을 영남에서 반드시 뿌리겠다, 그 약속 첫걸음을 내디뎠음을 우리 5월 선배님들께 보고드리고 싶었습니다."
참배를 마친 김 당선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자와 만나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광주의 연구개발 역량과
울산의 산업 기반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 김상욱 / 울산시장 당선자
"우리 울산이 약한 게 기초 AI는 없거든요. AX 활용만 있지..광주는 기초 AI 연구를 많이 해놨으니까."
* 민형배 /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자
"울산의 필드와 광주의 R&D가 결합하면 시너지가 있을 거예요."
전남광주특별시와 울산을 이끌
두 수장들의 만남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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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