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자가
당선증을 들고 광주를 찾았습니다.
김 당선인은 5·18 묘역을 참배한 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자를 만나 두 지역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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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 선출된
김상욱 당선자.
당선증을 들고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
영호남 정치의 오랜 벽을 넘어
민주주의의 가치를 잇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INT ▶김상욱 / 울산시장 당선자
"올해 1월 5일 이곳을 찾으면서 민주의 씨앗을 영남에서 반드시 뿌리겠다, 그 약속 첫걸음을 내디뎠음을 우리 5월 선배님들께 보고드리고 싶었습니다."
참배를 마친 김 당선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자와 만나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광주의 연구개발 역량과
울산의 산업 기반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 INT ▶김상욱 / 울산시장 당선자
"우리 울산이 약한 게 기초 AI는 없거든요. AX 활용만 있지..광주는 기초 AI 연구를 많이 해놨으니까."
◀ INT ▶민형배 /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자
"울산의 필드와 광주의 R&D가 결합하면 시너지가 있을 거예요."
전남광주특별시와 울산을 이끌
두 수장들의 만남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
영상취재: 임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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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