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중 건물이 무너지며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진 광주 학동 참사 희생자 추모식이 오늘(9일) 오후 4시 10분 광주 동구청 광장에서 열립니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지역 정치인, 시민 등이
참석해 묵념과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을
진행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한편,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로부터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받았으나 취소 소송을 제기해 현재까지 집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참사 현장의 추모 공간 조성과 당시 시내버스 보존·전시 논의 역시 현재까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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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