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14살 남중생이 몰던 경차가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보행섬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중생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으며,
운전한 남학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중생 3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동승한 친구 부모의
차량 내부에 열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차를 몰래 몰고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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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