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환경단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매장 90% 일회용품 사용"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10 12:36:38 수정 2026-06-10 13:45:49 조회수 37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내 입점 매장 대부분이
여전히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달 22일과 지난 7일 두 차례에 걸쳐
입점 매장 3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매장은 단 3곳으로
전체의 9.6%에 불과했습니다.

단체는 "매장이나 시민의 자발적 실천만으로는
일회용품 고착화 구조를 깨뜨릴 수 없다"며
구단이 다회용기 사용 의무 조항을 도입하는 등
원칙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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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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