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한 아파트서 도색 준비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11 14:07:27 수정 2026-06-11 15:17:14 조회수 41

오늘(11) 오전 7시 30분쯤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50대 작업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남성은 옥상에서
추락 방지용 안전 설비를
홀로 설치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사업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살피고 있으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속하는 만큼
사업주가 산업재해 예방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는지 여부를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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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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