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가의 최대 14배"…매크로 암표 팔아 6억 챙긴 30대 송치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11 15:06:43 수정 2026-06-11 17:05:20 조회수 42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와 인기 아이돌 공연 티켓을
대량 구매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팔아
수억 원을 챙긴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크로로 확보한 티켓을 최대 14배 비싼 가격에
판매해 6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범죄수익금 2억 5천만 원
상당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하는 등
환수 절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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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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