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스리랑카나 베트남 등에서 처녀를 수입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김희수 진도군수에게 성인지 및 다문화 인권 교육 이수를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해당 발언으로 인한 구체적 피해가 없다며 진정 자체는 각하했지만, 진도군의 이주여성 지원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점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인구 소멸 대책으로 이 같은 발언을 했던 김 군수는 최근 치러진 제9회 지방선거에서 낙선해 퇴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