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광주의 한 소방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유족 등이
과도한 회식과 반복적인 음주 강요 등이
있었다며 공정한 감찰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조 광주지부는 어제(11)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도한 회식 문화는 중대한 인권침해이자 직장 내 괴롭힘이다"며
"유족 등이 지속적으로 감찰을 요구했지만 광주소방본부는 침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음주 중심의 회식 문화를 근절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도 자신의 SNS에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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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