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 둘째 주까지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총 1.37% 떨어져, 전국과 지방 평균 지수가 모두 상승한 것과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29% 오르는 데 그쳐, 전국 평균 상승 폭인 2.11%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등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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