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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대체 외국인 아데를린 계약 종료 "선수 개인 사정"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12 17:07:17 수정 2026-06-12 18:31:56 조회수 202

KIA 타이거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초 6주 계약으로 기아에 합류한
아데를린은 31경기에서 홈런 10개에
타율 2할 7푼 4리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아데를린과 연장 계약을 추진했지만,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무산됐습니다.

한편, 햄스트링 파열로 이탈했던
해럴드 카스트로는 내일(13)부터
잔류군에 합류해 복귀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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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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