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공개 서한과 입장문이 공개됐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김 전 대통령이 1984년 미국 망명 당시 미국 상원의원에게 보낸 서한과 한국인권문제연구소 소식지에 실린 입장문, '기로에 선 한국의 민주주의, 나의 견해와 제안' 등입니다.
해당 자료는 지난 4월 일본의 한 국제대학 교수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남북대화의 필요성 등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서울 김대중평화센터에서는 내일(15) 조정식 국회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과 특별강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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