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합특별시 출범 보름 앞두고 총리 현장 점검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6-15 14:06:19 수정 2026-06-15 14:06:46 조회수 53

내일(16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각각 나주와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혁신 지원 간담회를 주재합니다.

특히 내일(16) 국무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시행령안이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자가 정부에 요구해 온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안정적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 등 특별법 보완 문제가 논의될지 주목됩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83명도 보
성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열고,
초대 의장단 선출 방식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
본격적인 전반기 원 구성 논의에 착수합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 소수 정당들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의석 독점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고 있어
출범 초기 통합특별시의회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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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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