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들을 감금·폭행하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업주와 종사자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족이 없거나 연락이 끊긴 피해자들은 의사 표현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3년 넘게 노역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역 내 다른 염전에서도 유사한 인권 침해 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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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