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 염전서 노동자 감금·폭행…업주 등 3명 구속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15 18:37:29 수정 2026-06-15 18:56:26 조회수 43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들을 감금·폭행하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업주와 종사자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족이 없거나 연락이 끊긴 피해자들은 의사 표현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3년 넘게 노역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역 내 다른 염전에서도 유사한 인권 침해 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