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육사 총동창회 "장성 이전 안돼"…국방부 "확정 안 돼"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6-16 15:18:19 수정 2026-06-16 16:20:23 조회수 50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 전임 육군참모총장 등은 국방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비판하며,
서울 태릉의 육사를 전남 장성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 기반의 질적 하락이 우려된다며 반대했습니다.

이처럼 장성 이전설 등이 불거지며 
학부모 단체까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최근 3군 사관학교를 순회하며 
의견 수렴에 나선 만큼, 
국방부는 조만간 통합 창설 방안을 구체화하고 
법령 개정 작업에 착수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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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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