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경찰, 갑질 호소 소방관 사망 사건 조사 착수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16 17:32:37 수정 2026-06-16 17:48:23 조회수 47

지난해 말 광주 20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은
과도한 회식과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갑질 때문이라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어제(15일)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로부터 경찰 차원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받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으로부터 관련 근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뒤, 혐의가 입증되는 대로 피의자들을 형사 입건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무조정실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직장 내 갑질 여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