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회생법원이 유탑건설 등 광주·전남 지역
중견기업인 유탑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회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는 어제(15)
유탑건설, 유탑디엔씨, 유탑엔지니어링 등
유탑그룹 계열사 3곳의 회생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앞서 유탑그룹은 건설 경기 불황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10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지만,
기업을 유지하는 것보다 청산하는 가치가
더 크다며 폐지 결정이 내려진 바 있습니다.
이에 유탑그룹 측은 항고 대신 연고가 있는
광주에서 추가 회생 절차를 냈고,
광주회생법원이 받아들이면서
회생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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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