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통합시의회 '지역 나눠먹기' 원구성 논란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6-17 14:24:45 수정 2026-06-17 14:27:31 조회수 27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의회
부의장은 전남·광주 각 1명씩,
11개 상임위원장은 전남 7석·광주 4석 비율로
나누어 배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원내대표도 두기로 했는데,
의회운영위원장을 겸임하지 않도록 해
당내 전략 기능을 분리했다는 게 민주당 설명이지만,

시작부터 지역 지분을 나누면서
행정·정치 공동체를 지향하는
통합 취지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당선자 총회를 열어
투표로 초대 의장 후보 등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교섭단체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제한해
독자 교섭단체가 불가능해진
소수정당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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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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