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4일 이임식을 끝으로
8년간의 전남도정을 마무리하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퇴임 후
나주에 정착하기로 했습니다.
완도 출신인 김 지사는 본인이 주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현장에서 지역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가정사 등으로 서울에 뒀던 주소지를 이달 말 나주로 이전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23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강진·완도군수, 전남도 행정부지사,
재선 국회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인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