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가
초대 특별시 주청사 주소지로
전남 동부청사가 위치한
순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자는 오늘(17)
광주MBC '빛나는 나의 도시'에 출연해,
행정 체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광주·무안·순천 청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약한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등록하는 안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광주에는 기관 유지 기능을 배치하고
무안에서는 첫 통합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본인의 첫 출근지도 무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정 분산에 따른 불편 우려에는
"어느 청사에서나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화상시스템 등을 구축 중"이라며,
장기적으로 시민 의견을 모아
최종 정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민 당선자는 반도체와 AI, 에너지, 모빌리티, 바이오 등 5대 첨단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대통령의 호남 특별 지원 약속과 맞물려 특별시 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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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