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5·18 암매장 추정지서 온전한 형태 유해 4구 발견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18 10:48:33 수정 2026-06-18 10:55:45 조회수 28

5·18민주화운동 직후
계엄군의 희생자 암매장 추정지였던
광주 북구 옛 효령공동묘지 일대에서
온전한 형태의 유해 4구와
불완전한 뼛조각 등이 발견됐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번 발굴은
지난해 "5·18 직후 군용 트럭이
핏자국이 묻은 마대를 실어 나르는 것을 봤다"는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발견된 일부 유해의 두개골에서는
작은 구멍도 확인됐습니다.

재단은 발견된 유해에 대한 정밀 감식과
DNA 대조 작업을 거쳐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며,
이달 말 공식 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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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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