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조 6천억원에 달하는 채무와
세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에 나섭니다.
민형배 시장 당선자가
주청사 주소지를 순천에 두고
기능은 광주-순천-무안으로
모두 나누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지역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갈등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이 광주도서관 붕괴 참사와 관련해
시공·감리 책임자 11명을 송치하는 한편,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발주처,
광주시 공무원 4명도 추가 입건했습니다.
제도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경계선 지능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정규 학위과정이 개설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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