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 오후 2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3시간여 만인오늘 새벽 3시 1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3명이
재빨리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폐기물을 보관하던 창고 2개동이
전부 불에 타면서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외부에 있던
음료수 캔 선별 처리장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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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