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5·18 조롱 마케팅' 스타벅스, 조기 폐점하고 전 직원 역사 교육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22 15:18:47 수정 2026-06-22 15:28:20 조회수 33

지난달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은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늘(22일) 오후 3시
광주와 전남 71개를 비롯한
전국 2천160여 개 모든 매장의 문을
일찍 닫고 전 직원 역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999년 국내 진출 이후
전국 매장이 동시에 조기 폐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모레(24일)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도 같은 교육을 이수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는 재발 방지를 위해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외부 자문과
다중 검증 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근현대 역사 유적지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 조성 등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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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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