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초등생 형제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22) 오전부터 대대적인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초 형제의 소견은 '익사'로 파악됐으나,
구조 과정에서 이상 전류를 느꼈다는
유족 측 진술과 목격담이 잇따르면서
경찰은 전기 설비의 누전 결함 여부를
집중 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곡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해당 시설은
정식 개장 전이었지만
평소에도 출입 통제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와 함께 '중대시민재해'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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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