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광주월드컵점의 계약 만료 시점이
내년 1월로 다가오면서
롯데의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월드컵 경기장 사후 활용을 위해
롯데쇼핑과 체결한 장기 운영권 계약이
오는 2027년 1월 17일자로 종료됩니다.
광주시는 롯데쇼핑이 신축해 기부체납한
건물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새로운 임대료를 산정해 공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공모 절차가 진행되지 않아
지역 유통업계의 움직임은 잠잠하지만,
경쟁사의 대형 복합쇼핑몰의 추진에
뚜렷한 전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롯데쇼핑이 월드컵점 재계약에 사활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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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