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3 계엄을 불법으로 규정하며
의원직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인 전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외신기자 통역을 맡아 오랜 기간 감시와 고초를 겪었던 만큼,
잘못된 계엄이 초래하는 국가적 불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평범한 시민이자
의사로서 쌓아온 경험을 살려
국민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인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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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