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인권위 과장급 간부들의 보직 반납 선언이
광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육성철 광주인권사무소장은 오늘 오전 내부망에 글을 올려,
안 위원장은 소수자들의 가슴에 대못이 박히든
인권위 직원들이 모욕을 느끼든
개의치 않는다며 보직 반납 의사를 밝혔습니다.
육 소장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착각할까 싶어
거취 결단을 촉구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보직 반납을 선언한 인권위 과장급 간부는
대구인권사무소장 등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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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