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5·18 고초로 계엄 불행 잘 알아”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6-23 18:18:50 수정 2026-06-23 18:25:18 조회수 41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3 계엄을 불법으로 규정하며
의원직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인 전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외신기자 통역을 맡아 오랜 기간 감시와 고초를 겪었던 만큼,
잘못된 계엄이 초래하는 국가적 불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평범한 시민이자
의사로서 쌓아온 경험을 살려
국민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인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