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광주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20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소방노조가 직장 내 갑질이 만연한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소방노조는
오늘(24) 성명서를 내고
"국무조정실 조사를 통해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젊은 소방관의 사망을 결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노조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직사회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며
소방본부는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전면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재방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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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