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의 서정시인 용아 박용철의
삶과 예술이 올가을 오페라 무대에 오릅니다.
광주시립 오페라단은
일제 강점기에 순수시 운동을 이끌었던
박용철 시인을 조명한 창작오페라 <용아>를
오는 9월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입니다.
오페라 <용아>는 박용철 시인과 아내 임정희,
친구 김영랑 시인과 무용가 최승희 등
일제에 맞서 우리 예술을 지키고 사랑했던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았습니다.
최철 시립 오페라단장은
광주의 예술적 자부심을 담은 <용아>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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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