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순호 구례군수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경찰 강제수사 돌입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24 14:17:27 수정 2026-06-24 15:46:36 조회수 45

김순호 구례군수의 여동생이 업무추진비를 
이른바 '카드깡' 수법으로 유용했다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3)
김 군수 여동생의 주거지와 
지난 2024년 12월 200만 원 상당이 한 번에 
결제된 구례의 한 식당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 측은 경찰 조사에서
"식당 주인과 함께 김치를 담그기 위해 식재료를 구입했을 뿐이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분석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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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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