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의 여동생이 업무추진비를
이른바 '카드깡' 수법으로 유용했다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3)
김 군수 여동생의 주거지와
지난 2024년 12월 200만 원 상당이 한 번에
결제된 구례의 한 식당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 측은 경찰 조사에서
"식당 주인과 함께 김치를 담그기 위해 식재료를 구입했을 뿐이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분석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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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