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 고성군 초도해변 실종 고교생 숨진 채 발견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6-24 14:48:35 수정 2026-06-24 15:47:47 조회수 50

지난 21일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실종됐던 
18살 고교생 A군이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오늘(24일) 낮 12시 24분쯤 
해변 인근 해초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실종된 A군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A군은 
지난 주말 길거리 농구대회에 참가하러 강원도를 방문했다가,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찾은 뒤 바다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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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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