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실종됐던
18살 고교생 A군이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오늘(24일) 낮 12시 24분쯤
해변 인근 해초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실종된 A군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A군은
지난 주말 길거리 농구대회에 참가하러 강원도를 방문했다가,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찾은 뒤 바다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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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