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 '황금번호판' 비위 가담 직원 등 14명 경찰에 수사 의뢰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6-24 14:56:32 수정 2026-06-24 15:47:23 조회수 31

광주 서구는 대행업체 등에 이른바 '골드번호' 차량 번호판을 넘겨주고 접대를 받은 직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수사 의뢰된 직원들은 차량등록 업무를 맡았던 공무원과 공무직 등 14명으로, 
이들은 시스템을 임의로 조작해 
3년 간 350여건에 차량번호를 업체에 제공하고 
일부는 식사 대접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구는 이와 함께 초과근무 이력을 조작해 수당을 챙긴 혐의를 받는 직원 1명도 함께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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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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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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