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형제 두 명이 숨진
곡성의 한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이
사고 약 3주 전 시행된 정기 점검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곡성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나,
당시에는 누전 차단기나 조명 설비 등에서
전기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숨진 형제의 부검 결과와 국과수 합동 감식에서 수중 조명에 전류가 흐른 사실 등을 종합해, 형제가 감전으로 쓰러진 뒤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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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