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권리 회복을 위해
평생을 바친 고 이금주 태평양전쟁 광주유족회 회장이 음악극으로 되살아납니다.
라르브르 앙상블은 고 이금주 회장의
뜨거웠던 삶을 음악극으로 재구성한
'신념의 강자, 일제 피해자의 벗 이금주'를
다음달 4일 오후 5시 전일빌딩 245에서
선보입니다.
태평양전쟁 때 남편을 잃은 이금주 회장은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 천 명의 이름으로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등
강제동원 진상 규명과 피해자 인권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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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