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인 기초생활수급자의 체크카드를 넘겨받아 10년 넘게 복지급여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구청 소속 40대 통합사례관리사에 대해
자체 감사에 착수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례관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카드를 무단 소지하며 생계급여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비위 사실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산구는 A씨를 직무에서 배제하는 한편,
유사 사례가 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1,5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