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 염전 노동착취 피해자 3명, '인신매매 피해자' 공식 확정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6-25 14:27:27 수정 2026-06-25 18:16:51 조회수 21

영광의 염전에서 폭행과 임금 체불 등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3년 동안
노동력을 착취당한 50·60대 근로자 3명이
정부의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됐습니다.

이번 확정 판정으로 피해 노동자들은
향후 생계비와 의료비를 비롯해
취업과 법률 서비스 등
정부 차원의 다양한 구조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난 2023년 인신매매방지법 도입 이후
공식 확인된 피해자는 모두 86명으로,
이 가운데 내국인은 16명이며
피해 유형은 노동력 착취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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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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