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호남 반도체 투자 정쟁 중단해야"..지역 정치권 적극 반박

김진선 기자 입력 2026-06-28 16:05:43 수정 2026-06-28 16:59:59 조회수 32


김영록 전남지사가
호남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을 향해
"근거 없는 지역 폄훼와 소모적 논란으로
지방을 죽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는
일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자신의 SNS를 통해
호남 물부족론을 반박하며 호남은
물과 땅, 전력, 인재 등 반도체 산업 기반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도
"전남과 광주의 청년층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이유는 일자리와 산업이
수도권에 몰려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는 등
이번 논의가 정쟁이 아닌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