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전닉스' 광주·전남에 800조 투자…반도체 공장 4기 구축 확정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6-29 15:27:14 수정 2026-06-29 15:27:44 조회수 66

정부는 오늘(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서남권을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전남 지역에 각각 400조 원씩, 
총 800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메인 공장 4기를 
동시에 구축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여기에 나흘 전 확정된 
앰코코리아의 1조 원대 후공정 인프라와 
SK의 1GW급 AI 데이터센터가 결합하면서,

광주는 설계부터 생산, 후공정, 실증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올인원 반도체 벨트'를 완성하게 됩니다.

정부와 대기업 총수들은 
전국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가장 많은 
호남의 RE100 입지 조건과 
하루 100만 톤 규모의 풍부한 산업용수, 
GIST·전남대 중심의 10만 인재 양성 인프라를 지목하며 
정치적 특혜가 아닌 
기업의 철저한 생존 결단임을 강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