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갑질·회식 강요' 광주 소방관 17명 대기발령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6-29 15:58:43 수정 2026-06-29 16:01:52 조회수 31

광주소방본부는 직장 내 갑질과 
회식·음주 강요 등으로 광산소방서 소속 
여성 소방관을 숨지게 한 책임을 물어 
소방공무원 17명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대기발령 조처했습니다.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 숨진 소방관은 
15개월 동안 24차례나 술자리에 강제 참석해 
남성 상사 옆자리 착석 등을 강요받았으며, 
유족의 감찰 요구도 묵살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조실은 비위가 적발된 
17명에 대해 엄중 문책을 요구하고 
퇴직자 2명은 수사 의뢰를 요구했으며, 
소방본부는 국조실 결과서가 접수되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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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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