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는
단체 응원 구호를 반복해 외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구호는 최근 스타벅스의
'5·18 폄훼 논란'을 악용해
광주 연고 팀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로 풀이되며,
참다못한 광주일고 코치진이
경기 중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해당 상황은 유튜브 생중계 화면으로 그대로 송출됐으며,
영상이 확산되면서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고교 스포츠맨십을 저버린 지역 비하 행동에 대해 협회 차원의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논란이 확산되자,
자신을 배재고 야구부 선수라고 밝힌 한 학생에 이어 학교 차원에서도 온라인에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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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