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의 한 테마파크 수영장에서
두 초등생 형제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시설 관리자인 30대 남성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남성은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던
지난 21일 오후 시설 관리 부주의로
10살과 9살 형제가 감전으로 의식을 잃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이 남성의 사고 당시 행적과
설비 점검 내역 등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사고 지점 현장 감식 결과
위험기준의 전압이 초과 계측되는 등
전류가 흐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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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