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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코리아노사우루스' 화석 천연기념물 된다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6-29 11:51:14 수정 2026-06-29 18:18:32 조회수 19

전남 보성과 여수에서 발굴돼
학술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토종 공룡과 거북의 골격화석이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됩니다.

보성군 비봉리에서 발견된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는
국제 학계에서 처음으로
한국 국명이 기재된 신종 초식 공룡 화석으로,
산출 장소와 발굴 과정이 명확히 기록된
유일한 골격입니다.

함께 지정 예고된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 역시
여수 율촌면 소륵도에서 온전한 형태로 발견돼
국내 유일하게 척추와 사지 뼈를 모두 갖춘
희귀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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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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