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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5년 만의 '7월 장마'..내일 남해안부터 시작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30 14:30:24 수정 2026-06-30 15:06:14 조회수 38

올해 광주·전남 지역 장마가 평년보다 열흘 이상 늦어지면서, 내일(1일) 전남 남해안을 시작으로 5년 만의 '7월 장마'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이 늦어져 7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게 됐다며, 내일 남해안에 5~30mm의 첫 장맛비가 내린 뒤 오는 3일부터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장마가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침수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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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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