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서 고교생 숨진 채 발견…경찰, 학교폭력 의혹 수사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6-30 15:16:21 수정 2026-06-30 16:31:16 조회수 52

지난 25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상가 건물 주차장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숨진 학생은 가족에게 짧은 문자메시지만을 남겼을 뿐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유가족 면담 과정에서 해당 학생이 최근 학교폭력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에 시달려왔다는 정황을 인지하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입니다.

광주시교육청 역시 해당 고등학교에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등을 급파해 학내 괴롭힘 여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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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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