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 지역 장마가 평년보다 열흘 이상 늦어지면서, 내일(1일) 전남 남해안을 시작으로 5년 만의 '7월 장마'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이 늦어져 7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게 됐다며, 내일 남해안에 5~30mm의 첫 장맛비가 내린 뒤 오는 3일부터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장마가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침수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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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