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5·18 비하 구호' 파문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늘(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합니다.
교육청 조사 결과 해당 구호는
원래 일반적인 응원 방식이었으나,
최근 수도권 팀들이 지방 팀을 조롱하는 용도로
악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장 청룡기 2회전을 앞둔 배재고는
오늘 공정위 심의 결과에 따라
내일(2일) 순천효천고와의 경기 개최 여부와
대회 출전 자격 등이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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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