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5·18 조롱' 배재고, 징계 심의…교육장관 "기량보다 품격 먼저"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01 15:00:48 수정 2026-07-01 16:09:25 조회수 70

고교 야구 '5·18 비하 구호' 파문과 관련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오늘(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합니다.

결과에 따라 내일(2일) 예정된
경기 개최 여부와
대회 출전 자격 등이 최종 결정됩니다.

배재고 측은 오늘(1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려 했으나,
제일고 측이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시험 기간을 이유로 보류해 일정은 연기됐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 선수가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전국 학교 운동부의 인성 교육 전반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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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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